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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전은주(꽃님에미) | 북하우스 | 20130315
0원 13,500원
소개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 온 몸과 마음에 행복을 새겨준 선물 같은 시간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 텔레비전, 컴퓨터, 학원 대신 바다, 숲, 도서관에서 보낸 한 달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11년 여름방학을 맞아 아홉 살 딸아이와 다섯 살 아들을 데리고 한 달간 제주살이를 하고 돌아와 생생한 육아일기와 생활 놀이법 등 재미있고 유쾌한 입담을 보여준 저자가 2년 만에 아이들과 함께 다시 제주도를 찾아 지난 여행 자료를 보충하고 새롭게 보탠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패키지 관광객처럼 바쁘게 제주를 누비는 꽃님이네의 즐거운 제주살이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6056395
제주 아름다움 너머
강정효 | 한그루 | 20200114
0원 36,000원
소개 지난 10여 년간 제주는 수많은 이들에게 이상향과도 같은 희망의 땅이었다. 삶에 지친 이들은 제주를 찾아 재충전의 기회로 삼았고, 10만에 가까운 이들이 아예 삶의 터전을 제주로 옮기기도 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광이 그들을 제주로 이끌었다. 그만큼 제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처럼 모두들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만을 이야기하는 요즘, 풍광이 아닌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애환도 함께 들여봐 달라는 책이 나왔다. 사진과 글을 통해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는 강정효 제주민예총 이사장이 펴낸 ‘제주, 아름다움 너머’가 그것이다. 책은 일만 팔천 신들의 고향, 척박한 섬 땅을 일군 지혜, 한라산이 곧 제주, 역사의 광풍이 휩쓸고 간 섬, 세계유산의 섬 공존하는 자연, 섬 속의 섬 등 여섯 주제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역설하는 한편으로 경관에 가려진 4ㆍ3의 아픔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또한 최근의 각종 난개발로부터 제주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돌담과 감귤, 조랑말 등 제주를 상징하는 자원들이 과거 수탈의 수단으로 이용된 역사를 소개하며 제주 사람들의 아픔도 함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제주를 이야기할 때 경승 또는 문화재만이 전부가 아니라 그 속에서 삶을 영위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제주의 가치가 계속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원들이 제대로 보존돼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주에서 태어난 필자는 기자와 사진가, 제주대 강사 등을 거쳐 (사)제주민예총 이사장과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상임공동대표(이사장)를 역임했다. 16회의 사진개인전과 함께 저서로 “제주는 지금”(1991), “섬땅의 연가”(1996), “화산섬 돌 이야기”(2000), “한라산”(2003), “제주 거욱대”(2008), “대지예술 제주”(2011), “바람이 쌓은 제주돌담”(2015), “할로영산 바람웃도”(2015), “한라산 이야기”(2016) 등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482080
제주의 외출 (제주 의경의 내 고향 탐방기-숨은 제주 명소 37곳)
김형우 | 하모니북 | 20211205
0원 15,840원
소개 여러분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여러분은 자신의 고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 책은 제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제주를 몰랐던 20대 청년이, 군복무를 위해 제주로 돌아가 섬 곳곳을 둘러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학생이 되어 제주를 잠시 떠났던 청년은 의무경찰 복무를 위해 제주로 돌아오게 되었고, 그는 그 시간을 제주를 다시 알아가는 시간으로 쓰고자 했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정기외출을 비롯해 각종 휴가를 써가며 제주 곳곳을 돌아다녔고, 20년간 지나쳐온 제주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해나가게 된다. 이 책은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37개의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주를 몰랐기에 느끼는 새로움에 대한 감탄과, 제주를 알았기에 느끼는 익숙함에 대한 반가움을 이 책에 함께 담아내고자 했다. 그 두 감정을 섞어 제주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여러분께 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470249
요즘 제주(2021~2022) (SNS에 없는 취향저격 제주여행)
염관식^옥미혜 | 알에이치코리아 | 20210610
0원 15,300원
소개 국내에도 이렇게 좋은 데가 있었어? 언택트 시대, 최적의 제주 여행서 참, 다행이다. 우리에게 제주도가 있어서! 그리고 똑소리 나는 제주 가이드북 〈요즘 제주〉가 있어서! 매년 제주의 변화된 흐름을 읽어내고, 타이틀에 걸맞은 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요즘 제주〉. 명멸하는 숱한 제주 가이드북 가운데서 독보적 사랑을 받으며 올해 여섯 돌을 맞게 되었다. 제주 여행서에 ‘요즘’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게으르지 않겠다는 독자와의 약속이자 일종의 모험이기도 했다. ‘매년 개정’이라는 숙제가 작가들을 따라다녔지만, 한 해도 거른 적은 없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달라지는 제주의 변화 속도를 놓칠 새라 늘 안테나를 세우고 정보를 수집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여행 길이 막힌 올해는 〈요즘 제주〉 개정 작업에도 분명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했다. 코로나19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여 여행 정보를 수정했고, 광활한 야외 여행지를 대폭 추가했으며, 코로나19 특집 페이지를 편성해 ‘거리두기 단계별 안전여행 가이드’를 실었다. 또 제주 여행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명소, 맛집, 카페, 숙소를 부지런히 취재한 것은 물론이요, 세심하게 선별해 알차게 담았다. 그렇다고 고전적 여행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여행자들이 찾는 이유가 분명 있을진대, 그 전통은 가볍게 무시할 만한 게 아닐 터. 수 년간의 정보 수집에 최신 트렌드까지 담아냈기에 감히 제주의 ‘요즘’을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588414
제주작가, 제주여행 (10명의 예술가, 10가지 테마로 만나는 제주)
김연숙^강혜경^김남흥^박성진^부현일 | 인문산책 | 20150801
0원 13,500원
소개 이 책은 제주에서 태어난 작가나 물마루 건너 제주로 이주해서 오랜 시간 제주에 살고 있는 10명의 예술가들이 느낀 감성을 통해 제주여행을 소개하는 책이다. 작가들의 색깔에 따라 제주를 체험하기 위한 10가지 테마를 나누어 제주여행을 소개하고 있어 여행자들에게도 일정 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 미술관, 오름, 공원, 숲과 돌담길, 산과 섬, 서귀포 칠십리, 화산섬, 해안도로, 현대건축, 신화와 역사 등 10가지 테마로 제주를 느껴보기를 권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259150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가뿐하게 떠나는 제주 드라이빙 로드)
이병권 | 길벗 | 20210812
0원 15,750원
소개 제주 도로를 알고 떠나면여행길·운전길 모두 즐거울 거예요! 해안도로 & 중산간도로 22개 구간 여행 가이드 step 1 ▶ 머무는 숙소 위치를 고려해 22개 핵심 도로 중 취향에 맞는 도로를 선택 step 2 ▶여행 명소의 한 줄 포인트 읽고 코스 지도 보며 이동 경로 파악 step 3 ▶ 인문학적 접근으로 해당 명소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익스플로링’ 구성에 집중 + plus ▶ 작가가 엄선한 추가 공간(식당, 카페, 동네 책방 등)부터 주변 섬, 한라산 정보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216337
당신이 모르는 그 곳 제주(Jeju Island) (개정판)
어라운더월드 편집부 | 어라운더월드 | 20201030
0원 16,200원
소개 『당신이 모르는 그 곳 제주(Jeju Island)』는 〈여행의 연습〉, 〈아는 만큼 보인다〉, 〈당신이 모르는 그곳〉, 〈여행의 기술〉, 〈BREAKFAST IN JEJU〉 등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647094
종달人, 종달In 제주 동네 여행 (보고 듣고 공감하는 여행을 제안하며)
주훈 | 너의오월 | 20140728
0원 7,200원
소개 철저하게 주관적인 여행 안내서다. 즉 기존의 관광이 ‘눈으로 하는 것’이라면 여행은 ‘귀로 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이제는 꾸며진 관광지의 모습이 아니라 진짜 민낯 그대로 살아가는 제주의 동네로 여행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그 많은 제주의 동네 중에서 첫 번째로 '종달리'라는 동네를 여행 추천지로 꼽았다. 종달리는 제주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내륙에서 이주민이 찾아오고, 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세워지고 있지만 원주민이나 이주민들 모두, 한 목소리로 제주의 제주다운 원래 모습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는 동네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곳에 가면 제주의 진짜 속살과 민낯을 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467184
제주 뮤지엄 여행 (풍경도 예술이 되는 제주에서 가끔은 미술관 산책)
김지연 | 더블엔 | 20160920
0원 14,400원
소개 최근 10여 년간 제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 중 하나는 인구와 경제규모에 비해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는 점이다. 개성 있는 전시공간을 찾아 창의적이고 실험성 높은 젊은 작가들의 발길도 끊이질 않고 있다. 문화.예술의 불모지였던 제주가 ‘예술을 품은 보물섬’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미술인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뮤지엄은 크게 세 가지 기준으로 선정했다. 우선, 제주의 역사와 풍속사를 알 수 있는 민속문화사 박물관, 그리고 제주의 풍광과 어우러져 개성을 보여주는 미술관들에 주목했다. 제주의 문화발전을 위한 하드웨어적 역할을 수행하는 공립뮤지엄, 제주인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는 소프트웨어적 탐색을 제공하는 소규모의 테마박물관들이 해당된다. 두 번째로는 제주의 숨결을 받은 미술가들의 작품과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뮤지엄들이다. 한때 유배의 섬이었던 제주에서 〈세한도〉를 완성한 추사 김정희, 한국전쟁 때 서귀포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던 이중섭, 그리고 제주인보다 더 제주의 자연을 사랑했던 김영갑 등 작가들의 삶과 작품, 그들을 위해 지은 뮤지엄들을 다뤘다. 마지막으로, 제주 예술인들과 마을주민들이 이룬 문화예술마을을 조명했다. 전국에서 모여들기 시작한 문화예술인들이 마을주민과 공공미술을 협업하면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부모는 물론, 궂은 날씨가 잦은 제주에서 하루쯤 진지하게 박물관 투어를 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294267
두 번째 제주 카페 (내 취향에 꼭 맞는 나만의 두 번째 제주)
신영철 | 길벗 | 20161229
0원 10,350원
소개 제주만큼 ‘힐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여행지가 있을까. 푸른 바다에 마음이 탁 트이고 초록 숲 향기가 코끝까지 넘실대는 것만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곳. 하지만 그런 제주의 매력은 당신의 첫 번째 제주 여행처럼 유명 관광지와 유명 맛집만 가서는 절대 알 수 없다. 그래서 [두 번째 제주 카페]는 카페에서 천천히 유유자적 힐링의 의미를 새로 찾길 권한다. 온종일 카페에 앉아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의 모습을 즐겨보고 마음껏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자. 마음을 비워내고 다시 마음을 채워오는 두 번째 제주 여행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50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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