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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큐레이션(2023~2024) (나를 위한 맞춤 제주 여행지 320)
이솔^선장 | 상상출판 | 20230701
0원 16,200원
소개 취향과 목적에 맞는 나만의 완벽한 제주 여행 자연, 공간, 음식, 휴식으로 묶어낸 320곳의 스폿 내게 꼭 맞는 여행지를 찾기 위한 큐레이션북 제주관광공사, 사단법인 제주올레 추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821454
해시태그 제주 한 달 살기(2022~2023) (2023~2024 최신판)
조대현 | 해시태그 | 20221020
0원 12,870원
소개 한 달 살기의 제주 제주는 어떤 매력 때문에 사람들은 한 달 살기를 위해 찾아왔을까? 양파 같은 매력을 품은 화산섬, 제주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다양한 마을들, 어디나 있는 아름다운 자연, 언제나 봐도 다 못 보는 박물관 등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해외여행이 제한되었지만 국내에서 여행은 끊이지 않고 여행을 떠난다. 최근에는 오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건이 생겨나면서 한 달 살기를 떠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주로 떠나는 한 달 살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에메랄드빛의 백사장과 해안에 있는 주상절리 등 천국의 섬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최근에 제주도에서 더 시간을 보내면 이곳만이 가진 매력에 빠져 한 달 살기를 하게 된다. 중문 비치에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5성급 럭셔리 리조트가 있고, 시골로 가서 지역 사람들과 같이 지내도 좋다. 노란색의 유채 꽃밭이나 분홍색, 흰색, 보라색 등의 코스모스 꽃밭이 펼쳐진 풍경 속에서 돌하르방이나 제주 전통식 초가집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제주도의 하늘을 꾸며주는 한라산은 제주도 거의 어디서나 바라보인다. 등산을 좋아하면 꼭 정상까지 올라가 멋진 장관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한라산 남쪽으로는 올레길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주도 동해안의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굉장히 유명한데, 특히 여기서 보는 일출은 정말 장관이다. 제주도의 겨울도 꽤 추울 수 있지만 야외 활동을 하기에 날씨가 별로인 날에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다. 미로공원의 대명사인 김녕미로공원부터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즈랜드, 테디베어 박물관, 스누피 박물관과 트릭아트 뮤지엄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곳은 물론 특이하게 성 박물관인 러브랜드까지 있다. 지리적으로 독특한 제주도는 자체의 고유한 농산물과 요리가 발달하여 감귤부터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은 아주 유명하다. 또한 제주도 해녀는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제주도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472539
제주체 (건축의 섬, 제주로 떠나는 현대건축여행)
김석윤 | 도서출판 디 | 20141114
0원 19,800원
소개 『제주체』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엄격하게 선정한 제주의 현대건축 40작품이 실렸다. 이들 건축은 효과적인 기술을 위해 전통, 사회, 자연, 문학 등 네 개의 주제와 그 하위의 아홉 개 탐침으로 분류, 소개되고 있다. 이는 건축을 이해하는 저자의 독특한 시각과 기준을 중심으로 한 분류지만, 건축이 지닌 특성을 고스란히 드러냄으로써 건축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건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평이한 설명과 함께 책에 실린 풍부한 사진은 오랫동안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그 고유의 유전자를 간직하고 있는 제주의 독특한 성질과 어우러진 제주 현대건축을 쉽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052912
나의 바다
최바다 | 달책빵 | 20230407
0원 12,600원
소개 바다와 수영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최바다의 제주 바다 가이드북. 한수풀해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제주 살이를 하면서 제주 바다를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최바다만 믿고 따라오면 실패 없는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제주살이하는 동안 다녔던 바다를 독자분들에게 소개 해주고, 제주살이 에피소드까지 넣어 책을 만들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977831
꿈꾸는 제주도 (꼬마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 제주 1)
김규리^김도연^김민선^박하윤^백하린^안소윤^윤성빈^이자벨^조우석^최시온 | 책쓰는밤 | 20230919
0원 12,000원
소개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제주 꼬마작가들의 소중한 세상을 만나보세요! 꼬마작가 책 만들기 제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책 <꿈꾸는 제주도>는 열 명 제주 꼬마작가가 쓴 상상과 현실의 이야기 입니다. 주제를 정하고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아이들은 즐거워했습니다. 또한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제주에는 산, 바다, 하늘, 바람 등 자연이라는 친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의 이야기와 그림에는 제주의 자연이 자연스럽게 등장합니다. 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꿈꾸며 자라고 있는 제주 꼬마작가들의 세상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816334
제주 걷기 여행(2022~2023) (올레부터 한라산까지 제주 걷기코스 92)
빈중권^송인희^정용혁 | 디스커버리미디어 | 20220501
0원 15,750원
소개 올레부터 한라산까지 제주 걷기코스 92 제주 올레 + 한라산 + 자연휴양림 + 숲길과 곶자왈 + 마을길과 밭담길 + 성지순례코스 〈제주 걷기 여행〉은 제주에 사는 여행작가 세 명이 사계절 동안 섬 곳곳에 발자국을 새겨 넣으며 취재한 걷기 여행 안내서이다. 이 책은 본섬은 물론 가파도부터 추자도까지 제주 올레 26개 코스를 모두 안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한라산의 모든 탐방로, 제주의 대표적인 숲길과 원시의 자연이 숨 쉬는 곶자왈, 삼림욕의 즐거움을 주는 자연휴양림, 제주의 내면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는 마을 길과 밭담 길, 섬사람들의 옛이야기가 흐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원도심 골목길, 천주교 신자를 위한 순례 코스까지 66개 걷기코스도 꼼꼼하게 취재했다. 〈제주 걷기 여행〉은 제주의 걷기코스를 다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자세한 코스 정보, 유의사항, 코스 주변의 명소와 맛집과 카페까지 빠짐없이 담고 있다. 제주 걷기 여행의 결정판인 셈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829255
제주는 숲과 바다 (따로 또 같이 여행한 너와 나의 제주)
박성혜^홍아미 | 두사람 | 20221110
0원 14,400원
소개 네가 숲을 만날 때, 네가 바다를 사랑할 때… 《제주는 숲과 바다》는 박성혜, 홍아미 두 여행 작가가 제주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스폿을 숲과 바다 편으로 나누어 소개하는 오직 제주만을 위한 여행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여행길이 묘연해지면서 일도 일상도 좀처럼 균형을 잡지 못하게 되자 제주로 발길을 돌린 두 여행 작가. 그들은 서로 다른 취향만큼이나 다른 제주의 매력을 숲과 바다에서 각각 발견하고, 여행을 마친 뒤 박성혜 작가는 제주 숲을, 홍아미 작가는 제주 바다를 소개하여 한 권의 책에 묶어내기로 한다. 찬란하고 잔잔하며, 모두에게 알려져 각광받는 동시에 여전히 꽤 비밀스러운 제주의 숲과 바다를 총망라한 이 책은 그렇게 탄생했다. 어쩌면 신이 이 작은 한반도에 내려준 선물일지도 모를 섬 제주. 그러나 여행을 마친 두 작가는 이 아름다운 섬을 더 이상 ‘천혜의 자연’이라거나 ‘신이 내린 축복’ 같은 표현으로 부를 수 없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빛나는 모습 이면에 담긴 제주의 민낯이 궁금하다면, 제주로 떠나고 싶다면, 아니 그저 문득 제주가 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제주가 너른 품을 한껏 열고서 당신을 맞아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061315
신들의 땅 (섬오름 이야기)
최창남 | 뿌리와이파리 | 20220915
0원 16,200원
소개 신들의 거처, 열네 개의 오름을 소요하는 매혹적인 에세이- 설문대할망이 창조한 제주의 또다른 이야기 제주도 사람들에게 그들이 몸 기대어 사는 섬은 한반도 남단에 있는 그저 하나의 섬이 아니라 우주의 중심이 자리하고 있는 세계였다. 우주였다. 하여 육지와는 다른 독립된 신화와 전설들을 무수히 품고 있다. 이 섬을 창조한 신은 설문대할망이다. 설문대할망은 이 섬을 창조했지만 그녀가 창조한 섬 가운데 자리한 한라산에 있던 깊이를 알 수 없다는 물장오리 습지에 빠져 죽었다고 수많은 신화와 설화들은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설문대할망이 깊이를 알 수 없는 물장오리 습지에 빠져 죽은 것이 아니라 무거운 육신을 벗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신을 벗고 한라산 깊이 흐르는 살아 있는 물과 함께 흘러 섬 곳곳마다 있는 물통을 통해 다니며 그녀가 창조한 이 세계를, 이 섬의 구석구석을, 사람들을, 이 섬에 기대어 사는 숱한 생명들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람이 되어 이 섬과 사람들과 생명들을 지키고 있다고 믿는다. 이 섬은 설문대할망이 창조했고, 일만팔천이나 되는 신들이 사는 신들의 땅이다. 눈길 닿는 곳마다, 나무마다 돌마다 신들의 손길이 어려 있다. 하지만, 그 신들이 사람들이 몸 기대어 살아가라고 내어준 사람들의 땅이기도 하다. 이 섬은 숱한 생명들이 생명을 잃고 또 회복하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명의 땅이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저자 최창남은 오름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고 하더니 이런 이야기들을 들고 왔다. 오름 트래킹을 말하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니 이런 이야기의 얼개 안에 오름 트래킹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그래서 더 흥미롭다.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세 권의 책에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 책 『신들의 땅』은 그 첫째 이야기이다. 첫 권이다. 둘째 이야기는 ‘사람들의 땅’이고, 셋째 이야기는 ‘생명의 땅’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제가 이 섬에 몸 기대어 살며 만나고 보고 느낀 이 섬, 이 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땅에 대한 저의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름을 소재로 하였고, 오름 이야기이니 오름 트래킹 책인 것은 분명하지만, 오름을 품어낸 이 땅의 이야기이며, 그 땅에 살을 섞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섬에 대한 저의 행복한 고백입니다. 이 섬이 품고 있었으나 늘 이 섬 너머에 있던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진지하지 않게, 무겁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트래킹하듯 읽을 수 있도록 쓰려고 마음 기울였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621806
제주 100배 즐기기(17-18) (당신의 제주 여행을 100배 즐겁게!)
홍연주^홍수연 | 알에이치코리아 | 20170520
0원 14,400원
소개 『제주 100배 즐기기(17-18)』는 제주시·서귀포시를 아우르는 제주도 전체 지역을 세심하게 소개한다. 볼거리·먹거리·쇼핑 등의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올레길·레포츠·건축물 등 다양한 테마 여행지, 제주의 자연·사람·문화에 대한 읽을거리까지 알차게 담았다. 최근 뜨고 있는 핫 플레이스와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명소를 엄선해 안내하기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도, 여러 번 찾은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추천 여행 코스는 일정별·지역별·테마별로 다양하게 짜여 있어, 여행자 스타일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561745
제주 트레킹 어디까지 해봤니?
이성근 | 페이지원 | 20220910
0원 16,200원
소개 장편한외과의원의 대표 원장인 저자 이성근은 "제주도는 트레킹의 천국이었습니다. 7년 동안 수많은 곳들을 돌아다녔지만 트레킹의 끝은 없었습니다. 지겹지도, 지치지도 않았습니다. 제주에서 30년을 살아도 트레킹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쉽게도 저의 제주도에서의 트레킹은 7년으로 마무리되었지만 그 추억은 평생 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최고의 트레킹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고 말한다. "이러한 소중한 저의 추억을 이 책에 담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의 7년 동안의 제주 트레킹이 가능했던 이유는 순전히 가족들 덕분입니다. 늘 가족과 함께였지만 순간순간 저만의 시간을 허락해 준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합니다."고 밝힌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921322
설문조사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주장, 당신의 생각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맞다. 잃어버진 10년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맛다고 말할 수 없다
기계로 뽀은 수타면이다
에라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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